라들러 복숭아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 농축 과즙을 듬뿍 담은
복숭아 에이드에 맥주를 섞어 만들어
2.1%의 낮은 도수로 부담없이 즐기는 과일 맥주
라들러 자몽
달콤하고 쌉싸름한 자몽으로 만든 과즙이
풍부한 에이드에 맥주를 섞어 만들어
2.5%의 낮은 도수로 부담없이 즐기는 과일 맥주
라들러 레몬
상큼하고 깔끔한 맛의 레몬 주스를 잔뜩 머금은
에이드에 맥주를 섞어 만들어
2.2%의 낮은 도수로 부담없이 즐기는 과일 맥주
라들러 청포도
싱그러운 청포도 에이드와 맥주를 섞어
2.3%의 낮은 도수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 맥주
FROM
1675
300년의 역사
예거는
1675년 오스트리아의 쿠프슈타인(Kufstein)이라는 지역의 ‘피에르프루 한스 그워처’ 브루어리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예거(Egger) 가문 소유가 되었고,
1978년에 역사 깊은 제조법에 최신 기술이 결합되어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THE LARGEST
PRIVATE
BREWERIES IN
AUSTRIA
오스트리아 대표 브루어리
예거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개인 양조장으로 뛰어난 맥주 양조 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German Agricultural Society Award(DLG)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번의 골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예거는 현재까지도 최상의 맛과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함께
1516년 순수법에 따라 엄격하게 제조되고 있습니다.
OVER THE
WORLD
세계적인 맥주, 예거
오스트리아 대표 맥주 브루어리로서 현재 헝가리, 독일, 이탈리아를 비롯하여
러시아, 중국 등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웰그린 라들러를 통해 독점 수입,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FOR
NATURE
자연 친화적 제조방식
예거는 100% 탄소중립(CARBON-NEUTRAL)식 제조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동은 바이오 매스(재생 가능 자원)을 통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다양한 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